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그곳! 가장 아름다운 집, 참다운 사랑
첨부파일 11월 자원봉사 현황_1.hwp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일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가을 단풍 구경을 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11월에는 국화향기처럼 맑고 향기로운 일상이 많은 날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또 어느날 갑자기 닥칠 겨울이 앞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따뜻한 옷과 내복도 미리 꺼내놓는 것이 좋겠습니다. ※ 11월 아가의집에서는 일부 노력봉사에 한해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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