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의 일상에서 작은 소망들을 소중하고 당당하게
아가의집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988년 5월에 개원한 아가의집은 지적·자폐성 장애를 가진 친구들의 함께 생활하는 거주시설입니다.
이곳에서 생활하는 친구들의 개별적인 삶을 존중하고 세상에 한걸음 더 내 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아가의집 친구들과 사랑의 끈을 이어주는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날마다 크고, 작은 새로운 꿈을 꾸며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지금처럼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아가의 집 원장강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