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그곳! 가장 아름다운 집, 참다운 사랑
올한해를 마무리 하며 파뤼타임~~ 꿈터에서의 마지막을 함께하는 시간.. 케이크에 불을 켜고 한해를 돌아보니 '더더더더 잘할걸..'이란 아쉬움이 크네... 희영씨 눈망울에 눈물이 그렁거려서 나두 같이 글썽거려져..ㅠㅠ 올해보다 내년이 더욱 더 기대되는 꿈터 이길.. 늘 그렇듯이 행복하길....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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